한가지 추억, 한가지 생각, 한가지 기억을...
두시간 동안 붙잡고 있었다.
어두운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을 보며,
얼음장 같이 차가워진 총을 들고,
아니, 사실 총은 내려 놓고 있었지추위에 떨면서도,
두시간 동안 붙잡고 있었다.
두시간 동안,
간절히 생각하고,
두시간 내내,
간절히 바랬더니,
두시간 후에,
딱 50분 잠을 자는데,
꿈 속에서만큼은, 바램이 현실이 되더라.
05:00,
그리고서는 "아저씨, 5시예요"하는 불침번의 목소리에 눈을 뜨고,
너무나 생생한 꿈 탓인지, 환한 미소를 지은 채로,
자리에 누워, "아... 새벽기도 가기 정말 싫다, 오늘은"
"누구냐"
"교회 군종병이예요"
"용무는"
"...."
(첫 근문가보다)
"새벽기도 참석 (투입인가?)"
오늘도, 같은 기도 제목으로, 같은 기도를....
하지만, 오늘만큼은 더 간절하게, 더 가슴 아프게,
그리고, 조금은 덜 원망스럽게...
했다.
꿈은 꿀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두시간 동안 붙잡고 있을,
추억들이 있음, 그 자체로 만족하면서.
Fell In Love Without You
Last night I fell in love without you.
I waved goodbye to that heart of mine
Beating solo on your lawn
Every aching wound will cauterize and bruise
In memory of what we used to call in love
And only time will tell if violins will swell
In memory of what we used to call in love
Last night I fell in love without you
The coup de grâce that set me off
Would've made for decent fiction
Every aching wound will cauterize and bruise
In memory of what we used to call in love
And only time will tell if violins will swell
In memory of what we used to c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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