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끝나고 자다가, 9시쯤 일어났는데...
가슴이 아플정도로 "푸하하" 웃으면서 깼다;
가슴이 아픈게, 마음이 상하거나 한게 아니라...
왜, 너무 많이 웃으면, 폐속에 숨이 너무 차서, 막 벅차고 아픈....그런 아픔.
코믹/에로/스릴러... 같은 꿈.
Friends, The O.C. 와 나비효과를 섞어 놓은 것 같은 꿈.
꿈이, 너무 좋았다.
꿈으로 끝났다는 점은 암울하고 슬프지만-
어쨌든, 너무 행복하고 좋은... 정말 말도 안되게 즐거운 꿈!
꿈의 내용이 거의 98% 기억 나긴 하지만..
여러 사람의 프라이버시가 연관 될 수도 있는 꿈이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겠어.
정 궁금한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연락 취하든가-
요즘 종빈이는 꿈만 먹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