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두 개는 오늘 종강 했고,
이번 학기에 프로젝트 4개 남았다.
다음 주에는 기말고사 4과목을 보고 ....
그러면... 이번 학기가... 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조금은,
허무하다.
그렇게 열심히 달린게,
이렇게 쉽게 끝이 오다니 ....
어쨋든.
내일은,
협상 기말 프로젝트 발표가 있는 날.
중간/기말고사 없이,
기말 프로젝트 하나로 평가하는 과목이라,
조금 부담스러운데,
...
지금까지 다른 프로젝트들을 하느라,
전혀 신경을 못 써서;;;
해야할게 태산이다....
그런데도,
닐리리야-
내 LX3에, 오늘 도착한 광각 필터를 끼고,
동네 커피숍 플랜 비에 ...
여기 형이,
"2인분이예요,"
하면서 갖다준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놀고 있다 ....
.... 케이스를 열심히 쓰겠노라고 왔는데 ...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