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미친 ...

Posted in hate/2 FREUDE // Posted at 2009/11/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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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중학교 때 인생을 잘못 살아놔서,
25살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도,
그냥 멀쩡하게 있다가,
괜히,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머릿속에 욕이 막 차 오를 때가 있다.
퐈하하하.

정말,
습관이란게 무서운거라니까;;;

방금 그랬다.
걍 앉아서,
'아.. 월요일 시험인데, 공부하기 너무 싫다.'
...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욕들이 줄줄이~~~~

...
요즘,
블로그를,
정교수와 이여사에게 불시검사 받고 있어서;;
이제 맘대로 욕지껄이를 휘갈길 순 없지만 ...
이 작은 나의 마음을,
기록은 해둬야 할 거 같아서.
푸하하하.


아-
얼마전에,
Leighton Meester가 음반을 녹음 했다는 얘기를 듣고,
"WTF?!"
하면서 찾아 보다가 ...
알게 된 밴드,
Cobra Starship.
최근의 즐겁고 신나고 흥분 되면서도,
뭔가 어둡고 짜증나고 욕지껄이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는 음악들을 해주신다.

아 죠아.


2009/11/27 23:56 2009/11/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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