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이제
다시 시작이다.
거의 3년간
충전만 해왔다.
미친듯이 방출해주마.
호락호락하지 않은 인생이여,
다 덤벼라.
팔과 다리
손톱 발톱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근질거려
미치겠다
두 눈 부릅 뜨고
모가지에 힘 주고
콧대를 지나치게 높이 들고
자,
내가 간다.
올 것이 왔구나!
이제
다시 시작이다.
거의 3년간
충전만 해왔다.
미친듯이 방출해주마.
호락호락하지 않은 인생이여,
다 덤벼라.
팔과 다리
손톱 발톱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근질거려
미치겠다
두 눈 부릅 뜨고
모가지에 힘 주고
콧대를 지나치게 높이 들고
자,
내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