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첫 눈!....... 그래, 정확히 말하면 첫 눈은 아니겠지;;;
뭐, 2008년 하반기의 첫 눈? !!! 아무튼!
눈이 왔다.
내가 군인이 덜 된걸까?
.... 아직은, 난 눈 오는게 마냥 좋다-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빗자루 들고, 시린 손으로 교회 주변을 떠돌았지만-
어쨋든! 이쁜건 이쁜거니까. 좋다.
그 동안, 조금은 슬프고, 마음이 아팠던 것들이,
눈발과 함께, 훨~훨~ 날아간 것 같다.
마냥 좋아보이시는구만. ㅋㅋ
귀여워 빈군.
그나저나... 그 니쿤이? (why do you call him that?)가 들고 있는것은 양파??
"준희군"의 오타쿠 버전 > "주니쿤!" ... 에서 파생된 "니쿤이"...
and it's an apple (in wraps)